
[CBC뉴스]국제형사재판소는 21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전 이스라엘 국방장관 하마스 간부들에 대해 반인륜 범죄와 전쟁 범죄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전했다.
국제형사재판소는 "이 두 사람은 2023년 10월 8일부터 2024년 5월 20일(검찰이 체포영장을 신청한 날)까지 반인륜 범죄와 전쟁 범죄를 저질렀습니다."라고 밝혔다.
국제형사재판소는 "범죄와 관련하여, 재판부는 해당 행위 당시 이스라엘 총리였던 1949년 10월 21일생의 네타냐후 씨와 해당 행위 당시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었던 1958년 11월 8일생의 갈란트 씨가 다른 사람들과 공동으로 행위를 저지른 공범자로서 각자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을 만한 합리적 근거를 찾았습니다. 전쟁 범죄인 기아 조장은 전쟁 범죄이며, 반인륜 범죄인 살인, 박해 및 기타 비인도적 행위입니다."라고 밝혔다.
재판소는 또한 "네타냐후 씨와 갈란트 씨가 민간인에 대한 고의적 공격을 지시한 전쟁 범죄에 대해 민간인 상관으로서 각각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을 만한 합리적 근거를 찾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국제형사재판소 측은 "체포 영장은 증인을 보호하고 수사 진행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비밀'로 분류됩니다. 그러나 재판소는 체포 영장에 언급된 것과 유사한 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아래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게다가 재판소는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영장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이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국제형사재판소 검찰은 "검찰은 원래 하마스의 다른 두 고위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와 야히아 신와르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두 사람의 사망이 확인된 후, 재판부는 각각 2024년 8월 9일과 2024년 10월 25일에 신청 철회를 허가했습니다."라고 밝혀 사망한 하니예와 신와르는 철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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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