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1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후보에 오른 박창근, 빈예서, 이솔로몬이 신곡을 통해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으로 무장한 이들 세 아티스트의 곡은 음악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박창근의 '12월의 시'는 삶의 여정을 담담히 풀어낸 음반으로, 그의 독보적인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섬세한 선율 위에 박창근의 깊고 따뜻한 보이스가 더해져 한 편의 시 같은 감성을 전한다. 특히 "너의 눈물언덕에"라는 곡은 감성을 담담히 풀어내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빈예서의 신곡 '아버지의 인생'은 진솔한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트로트 장르로 제작된 이 곡은 아버지 세대의 희생과 사랑을 담아내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아버지의 고된 삶이 있어 지금의 내가 있다"는 메시지가 빈예서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준다.
지난 12월 24일 발매된 이솔로몬의 앨범 '손바닥을 뒤집듯'도 눈길을 끈다. 그 중 ‘그렇게 잘 울지도 않던 당신이’는 R&B 기반의 발라드다. 절제된 악기 연주와 이솔로몬의 담백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를 전달한다. 특히 그만의 독특한 감정은 듣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
박창근의 깊이 있는 감성, 빈예서의 진정성 넘치는 메시지, 이솔로몬의 절제된 서사적 표현이 돋보이는 이번 신곡들은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경쟁에서 강력한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의 음악은 각기 다른 감성과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빈예서의 '아버지의 인생'은 7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1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7위에 올라 있으며, 박창근의 '12월의 시'는 12위, 이솔로몬의 '손바닥을 뒤집듯'은 18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