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HDC랩스(대표 김성은)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구 전성수 구청장과 HDC랩스의 최용 본부장을 비롯한 여러 임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HDC랩스는 도어락 60개와 LED조명 100개를 후원했으며, 이는 반포1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후원된 성금 1천만 원은 저소득층 가구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HDC랩스는 지난해 서초구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돌봄SOS 가구,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 총 274개의 도어락과 LED조명을 지원했으며, 방역 서비스까지 제공해왔다. 이러한 지원은 서초구와 HDC랩스 간의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HDC랩스는 2023년 서초1동에서 열린 ‘서일행복나눔바자회’를 통해 도어락 후원을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위한 추가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서초구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HDC랩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에 지원해 주신 성금과 성품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웃돕기 전달식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