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MBN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한일톱텐쇼’가 설맞이 ‘명곡의 전당’ 특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방송에서 린과 아키는 한일 대표 새해맞이 힐링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 점수로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한일톱텐쇼’ 3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4.7%, 전국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방송은 ‘노래의 왕’을 뽑는 특집으로, 제작진 7인의 점수로 승부가 결정되는 방식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마이진과 이수연, 민수현과 박민수, 두리와 봉우리가 출연해 각각의 개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두리와 봉우리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키, 김다현, 빈예서의 ‘세뱃돈 대결’에서는 아키가 649점으로 승리하며 왕좌를 차지했다. 아키는 ‘여러분’이라는 곡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지는 ‘청실홍실 대결’에서는 ‘예비부부’ 은가은과 박현호가 사랑 가득한 무대를 꾸미며 큰 호응을 얻었다.
린과 아키는 ‘설 특선 듀엣 대결’에서 ‘희망가’로 천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673점을 기록, 왕좌를 지켰다. 이로써 린과 아키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톱텐쇼 덕분에 설 연휴가 즐겁게 시작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방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일톱텐쇼’는 설 연휴 동안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명절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료제가 됐다. 방송을 통해 선정되는 ‘주간 베스트송’ 투표는 크레아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