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국내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오는 2월 2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안성훈, 강혜연, 지원이, 이현승, 배진아 등 초대가수들이 함께해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흥겨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일요일, 변함없이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위상을 지켜온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45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여전히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방송된 ‘설 특집-2024 연말결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1%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2103회 방송은 고창군의 ‘고창읍성 광장’에서 펼쳐지며, 본선에 진출한 17개 팀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중독성 강한 댄스챌린지들이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교사의 ‘옴브리뉴 댄스’와 여고생 듀오의 ‘삐끼삐끼 댄스’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혜연의 ‘그냥 가면 어쩌나’, 지원이의 ‘자기야 파이팅’, 이현승의 ‘남자의 눈물’, 배진아의 ‘오늘 밤에 만나요’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세 트롯킹 안성훈이 ‘좋다’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고창군의 특별한 밤을 마무리한다.
이처럼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과 고창군 지역민들의 끼와 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일요일을 선사할 ‘전국노래자랑-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편은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