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도너츠컬처]](/news/photo/202501/483598_294073_1253.jpg)
[박준영 기자] '조선에서 온 버추얼 가수'라는 독특한 스토리라인을 지닌 가수 여한이 그의 데뷔곡 '설화애련가'를 오는 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이 곡은 도너츠컬처가 제작한 발라드로, 조선시대에서 온 청년 여한이 역경을 뚫고 현대에 와서 노래를 통해 잃어버린 연인을 찾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설화애련가'는 14인조 스트링과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하여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이 곡은 '혹한의 겨울 속에서 피어난 눈꽃에 어린 슬픔'이라는 주제로, 사랑했던 연인을 잃은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노래한 발라드다. 여한은 3옥타브를 오가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의 고조를 이끌어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곡은 다비치, 노을, 김재환 등 여러 아티스트의 OST 작업에 참여해 온 작곡가 룩원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여한의 데뷔 앨범과 함께 공개될 뮤직비디오는 그가 조선시대 청년에서 현대의 가수로 변모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 여한이 과거의 상실과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모습은 '나비'라는 매개체를 통해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을 연결하는 애틋한 스토리를 그려낸다. 이 뮤직비디오는 한국의 도너츠컬처와 베트남의 HKDC가 공동으로 기획 및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1년여의 기간 동안 완성됐다.
특히 그룹 DKZ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재찬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여한의 감정선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한의 '설화애련가'는 2일 오후 6시부터 전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