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TV CHOSUN의 인기 다큐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과 김준호 커플이 예비 장인인 김지민의 아버지 산소를 찾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지민의 아버지가 잠든 선산으로 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산 정상까지 올라야 하는 힘든 길을 가는 가운데, 김준호는 예비 장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풀 정장 차림으로 준비했으며, 키높이 구두에 캐리어까지 들고 산길을 오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김준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김지민은 힘든 김준호를 격려하며 "많이 올라왔다. 뒤를 보라"고 말했지만, 김준호는 이미 지친 상태에서 "뒤를 볼 체력도 없다"며 계속 전진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실수로 방귀를 뀌었고, 이를 알아챈 김지민이 "방귀 뀐 거 같은데?!"라고 말하며 두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김국진은 "저걸 추진력이라고 보자"며 급히 상황을 수습하려 했으나, 김준호는 "인간이 극도로 힘들면 방귀가 나오는 거야"라고 담담하게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김지민 아버지의 산소가 보이기 시작했고, 김지민과 김준호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상황극을 하며 마지막 고지로 향했다. 이들의 여정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에피소드는 2월 3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