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또 한 번 무대를 빛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오는 3월 29일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5'에 출연해 그의 공연 강자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의 '겨울이야기' 특집에 출연한 이승윤은 뛰어난 밴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첫 곡으로 지난해 10월 발매된 정규 3집의 타이틀곡 '역성'을 열창하며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깊은 감동을 전달했다.
이어 그는 따뜻한 목소리로 '까만 흔적'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포근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곡으로는 '끝을 거슬러'를 선정해 함께한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전하며 웅장한 감성을 자아냈다.
특히, 이승윤은 모든 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하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밴드 멤버들과의 호흡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 매너로 '믿고 보는' 공연 강자의 면모를 확실히 입증했다.
이승윤은 '더 글로우 2025' 무대에서도 이러한 매력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