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생 문제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8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인천 청라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상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추가 기부금을 조성해 마련됐다. 대회 중 특정 홀에서 성과를 낼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며, 총 8000만 원이 마련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인천 지역 임산부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는 출산용품과 육아용품을 담은 '행복상자'가 전달될 계획이다.
또한, 기부금의 일부는 인천광역시의 영유아 장난감 및 교구·교재 무상 대여 사업을 진행 중인 '도담도담 장난감월드'에 지원되어 영유아 장난감과 도서, 영상자료 구매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광역시 취약계층 출산가정 지원 및 육아기 아동들의 이용이 많은 장난감 구입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활동이 인천광역시 취약계층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ESG 상생경영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출산율이 더욱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인천 청라에서 개최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조성된 기부금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인천 지역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 및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하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가치 활동을 펼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