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가수 박지현이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SHOWMANSHIP(쇼맨쉽) - 서울'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박지현은 150분 동안 다채로운 선곡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첫 단독 콘서트로,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와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시작됐다. 공연은 그의 히트곡들과 다양한 커버곡들로 채워졌으며,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인터뷰 코너도 마련됐다. 박지현은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부에서는 '청춘휴게소 메들리'와 영화 '타짜' 패러디 VCR 등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바다사나이'와 수록곡 '항구의 이별'을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발산했다.
박지현은 공연의 막바지에 밴드와 스태프를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곡으로 '우리는 된다니까'를 열창한 후, 관객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였다. 그는 2023 '미스터 트롯2'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박지현은 서울 콘서트의 성공에 이어 오는 3월 8일과 9일 대구를 시작으로 목포, 수원, 광주, 대전, 전주, 부산에서 전국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어받아 전국 곳곳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박지현은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42분 현재 31824득표로 남자가수상 2위에 올라 있다. 그는 강력한 인기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지현 팬들이 2월 마지막까지 투표심을 집중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콘서트 보고 기대이상으로 어쩜 짜임새 있게 구성도잘하고
나이트메들리에 춤추는 광대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목포부르스
노래로 눈물을 흘리게하고는 1인3역의 영화를 찍어 감동을 주는 아주 멋진 콘서트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훌륭한무대 찐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