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박형식이 대기업 상무로 변신한 SBS 드라마 '보물섬'이 첫 방송부터 6.1%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박형식은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대외협력팀장인 서동주 역을 맡아 회사 경영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과정을 그려냈다. 서동주는 딸만 있는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 곁에서 경영권을 노리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업 수완을 발휘한다.

드라마는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박형식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허준호의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허준호는 대산그룹의 경영권을 노리는 전 검찰총장 출신 염장선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같은 날 첫 방송된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드라마에서는 국정원 요원 정해성이 고등학교에 위장 잠입해 사라진 금괴를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강준은 코믹과 액션, 로맨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복귀작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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