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KBS 2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박영규와 신신애의 유쾌한 부부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3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이 시트콤은 K-줌마 자매와 그 가족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영규는 작품 속에서 오나라와 소유진 자매의 아버지인 오영규 역을 맡았다. 오영규는 예술가로서의 제2의 인생을 결심한 캐릭터로, 그의 전 아내 최광자 역에는 신신애가 출연한다. 이들 부부는 10년 전 이혼했지만, 극중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영규가 다급하게 도망치는 모습과 그를 바라보는 광자의 표정이 담겨 있어 이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영규의 긴박한 표정과 함께 곱게 차려입은 두 사람의 미소는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박영규와 신신애의 코믹 연기는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며 "이들의 사연이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의 자녀로 출연하는 오나라와 소유진의 가족 케미 역시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KBS 2TV의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오는 3월 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시청자들은 박영규와 신신애의 대환장 케미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