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MC로 나선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2회 방송에서 유쾌한 장면들이 이어졌다. 특히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게 "씻을까?"라는 19금 멘트를 던지며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이 장면은 멕시코 요리 전문가 진우범 셰프의 출연과 함께 '멕시코 패밀리' 허수정-파블로 부부의 매운맛 투어를 지켜보던 중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멕시코 요리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진우범 셰프를 소개하며 "코리안 타코킹"이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이에 송진우는 "대한민국에서 멕시코 요리로는 최강자"라며 진우범 셰프를 치켜세웠다. 진우범 셰프는 "제 분야에서는 1등이 되고 싶어서 닉네임을 그렇게 지었다"고 겸손하게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허수정-파블로 부부는 매운맛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며 매운 살사 소스로 유명한 노점상 타코와 고춧가루 '따힌'을 묻힌 망고 스무디를 먹으며 맵부심 대결을 펼쳤다. 이혜원은 "우리 저거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왔다"고 말하며 공감했고, 안정환은 "데킬라 한 잔 마시고 저거(따힌) 먹으니까 기가 막히던데?"라고 하며 이혜원에게 "씻을까?"라고 외쳐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혜원은 "어휴, 더워"라며 손부채질을 했고, 유세윤은 "정환이 형, 저 말 할 때가 제일 멋있는 것 같아~"라며 존경을 표했다.
한편, 진우범 셰프는 스튜디오에서 '망고 따힌'을 직접 만들어 MC들에게 제공하며 멕시코의 매운맛을 소개했다. MC들은 "역시 전문가가 오니까 더욱 풍성해진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다양한 멕시코 소스를 맛보여준 진우범 셰프의 활약 덕분에 스튜디오는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렇게 웃음과 맛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72회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방송됐다. 안정환의 재치 넘치는 멘트와 진우범 셰프의 요리 솜씨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