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3월 네티즌 어워즈 '별들의 대전' 넷그랑프리에서 또다시 박지현과 정서주가 맞붙었다.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두 스타는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넷그랑프리는 매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스타들이 모여 자웅을 겨루는 ‘스타 오브 스타’ 팬심 대전 공간이다. 팬들의 투표만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팬들의 열정과 결집력이 가장 빛을 발하는 무대다.
지난달에도 월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을 펼쳤던 박지현과 정서주는 3월 초반부터 2위 자리를 놓고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꾸준한 득표세를 보이며, 매 순간 순위가 뒤바뀌는 상황이다.
5일 오후 3시 52분 기준, 박지현은 10,703득표를 기록하며 넷그랑프리 2위에 올라 있다. 같은 시각 정서주는 10,119득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불과 수백 표 차이에 불과한 접전 양상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 2월 두 스타는 최종 득표율 차이가 단 0.2%p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 바 있다. 이번 달에도 비슷한 양상의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팬심의 선택을 받아 최후의 승자가 될 스타는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지현과 정서주는 각각 지난달 5만 클럽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2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5만 이상 득표를 차지한 스타는 황영웅, 박지현, 정서주 셋 뿐이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