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자신의 음악적 감각을 입증하며 정규 4집 앨범 '가인;달'을 통해 트로트계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녀는 최근 KBS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하여 자신의 앨범 제작 과정과 함께 라디오 청취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송가인은 이번 앨범을 위해 무려 200곡 이상의 후보곡을 듣고 직접 9곡을 선별했다. 그녀는 "한 번에 40~50곡씩 들으면서 첫 느낌이 좋은 곡들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자신의 뛰어난 음악적 직관을 과시했다. 이 가운데 수록곡 '이별가'는 특히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작곡가 윤명선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곡이 탄생했다. 녹음 과정에서 송가인은 멜로디를 자신의 스타일로 해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윤명선은 "그럼 내가 악보를 바꾸겠다"며 송가인의 해석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라디오 출연 당시 송가인은 타이틀곡 '아사달'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애절한 보이스와 감정 표현으로 청취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지나간다고'를 통해 흥겨운 무대 매너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활력을 선사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전곡이 차트인하며 여자 트로트 가수로서 최다 초동 판매량 기록을 세우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송가인이 얼마나 공들여 앨범을 준비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다. 그녀는 "팬덤 '어게인'과 함께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싶다"며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4월 1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5 송가인 팬미팅 "평생" - The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으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송가인은 계속해서 그녀의 음악적 열정과 감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로트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그녀의 행보에 팬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송가인은 3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에서 큰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5일 오후 6시 16분 현재 3589득표를 했다. 과거 송가인은 여자가수상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보여준 바 있다. 이달에도 막판까지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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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