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넷마블은 자사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 새로운 레이드 던전 '마녀의 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마녀의 성'은 불의 마녀 '라티나'가 지키고 있는 새로운 레이드 던전으로, 이용자들은 팀을 구성해 이 도전에 참여할 수 있다. 레이드에 참여하면 전용 의상과 특별한 무기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신규 물 속성 이마젠 '아르미' 픽업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레이드를 최초로 클리어한 이용자에게는 '최초 달성' 칭호가 부여되며, 서버 내 모든 이용자에게는 1,000 다이아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따스한 봄날 고대석 각인 지원 페스타' 이벤트가 4월 24일까지 진행되어, 장비 2종의 고대석 각인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페셜 EXP 필드' 이벤트에서는 사가르타 지역에서 사냥 시 지역 버프를 통해 경험치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이마젠 원정대 시즌5'도 새롭게 시작된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원정대 맵에서 보유한 이마젠을 활용해 다양한 공격대를 구성하고 PVE 이마젠 부대와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이번 시즌에서는 신규 탈 것 '루치 호핑볼'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시즌 보너스 이마젠 3종을 팀에 편성해 클리어 시 '루치 호핑볼'을 성장시킬 수 있는 재화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증명의 전장 대회(NT: BLOOM)'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대회는 권역별 전 서버 최상위 킹덤 32개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로, 한국에서는 '평화 킹덤'이 최종 승리했다. 우승 킹덤에는 특별한 칭호와 보상이 주어졌으며, 킹덤의 동상이 메인 도시 '에스타바니아'에 두 달간 세워진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통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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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