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3/493572_305735_4515.jpg)
[CBC뉴스] 삼성전자의 주가가 6만원선 아래로 떨어지며 반도체주 전반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66% 하락한 5만9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16% 하락하며 5만9천500원으로 시작한 주가는 한때 2.66%까지 내려가 5만8천6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또한 1.96% 하락한 19만5천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 초반 3.46%까지 하락해 19만2천400원을 기록하는 등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8.89% 하락한 6만9천700원에 머물고 있으며, 이는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반도체주들의 하락은 지난주 미국의 소비 심리 악화와 지출 둔화, 인플레이션 지속 등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인해 뉴욕 증시 3대 지수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급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8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구성 종목 30개 모두가 하락하며 2.95% 급락했다. 이는 반도체 업계에 대한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키며, 국내 반도체주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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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