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기념해 '굿즈'를 제작해 제공한다는 게시글[X(옛 트위터) 갈무리]](/news/photo/202504/494563_307003_428.jpg)
[CBC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관련 '굿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4일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 등에서는 "탄핵을 기념해 굿즈를 무료로 나눠준다"는 게시물이 다수 올라왔다. 이 게시물들은 애니메이션 관련 열쇠고리, 삽화, 카드 등을 제공한다고 안내하며, 일부는 마카롱 등 디저트나 굿즈 상점 할인 쿠폰을 나눠주겠다고 했다. 한 사용자는 탄핵 찬성 집회에서 사용했던 LED 촛불 사진을 게시하며 "역사에 남을 탄핵 굿즈"라고 소개했다.
반면, 윤 전 대통령의 재임 시기와 관련된 기념품들은 중고 시장에서 투매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에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윤석열 시계' 매물이 급증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이후 2시간 동안 6건의 매물이 등록됐으며, 이는 평소 하루 평균 매물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 중고 시장에서 '윤석열 시계'는 정상 작동하는 제품 기준으로 8만∼1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취임 초기 20만원대였던 기념 시계 가격에서 크게 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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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