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연합뉴스TV 제공]](/news/photo/202504/495149_307685_3342.jpg)
[CBC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가 유상증자 규모 축소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장 초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63% 오른 69만1천원에 거래되며 7%대 강세를 기록 중이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예고했던 주주배정 유상증자 규모를 3조6천억원에서 2조3천억원으로 줄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축소된 1조3천억원은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파트너스, 한화에너지싱가폴 등 3개사를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이 방식이 확정되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이 대주주로 있는 한화에너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할인 없이 참여하게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이러한 결정에 대해 "한화에너지 대주주가 희생하고, 기존 소액주주들은 이득을 보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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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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