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전자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위치한 금성전파사에서 AI 코어테크를 활용한 혁신적인 가전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이곳은 과거 금성사가 최초로 선보인 흑백 TV와 냉장고 등을 전시하며 레트로 감성을 살린 공간으로, 2030 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역사적인 공간에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트롬하우스를 개설해 방문객들에게 AI 기반의 첨단 세탁 및 건조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트롬하우스에서는 LG전자의 AI DD 모터가 적용된 세탁기와 건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모터는 세탁물의 무게와 재질을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 과정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 또한, 'LG 트롬 AI 워시타워'의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AI 타임센싱 기능을 통해 세탁물 투입 후 3초 만에 세탁량을 파악하고, 코스별 예상 세탁 및 건조 시간을 안내한다. AI 시간안내 기능은 고객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더욱 정확한 건조 완료 시간을 제공하며, 'AI My 코스' 기능은 자주 사용하는 세탁 코스와 옵션을 추천해 편리함을 더한다.
방문객들을 위한 재미 요소도 포함되어 있다. 워시타워 내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AI가 고객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스타일링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AI가 생성한 화보 이미지도 받아볼 수 있어 흥미를 더한다. 이러한 AI 기반 서비스는 오는 6월 말까지 금성전파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금성전파사 내에 '스타일러 라운지'를 새로 마련해, 의류 관리기기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LG 스타일러의 위생 케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출시된 '25년형 뉴 스타일러'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들 제품은 듀얼 트루스팀 기능을 통해 각종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 살균하는 등 위생적인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빌트인 고압 스티머는 예열 시간을 단축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정광우 LG전자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AI 코어테크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LG전자 AI 가전의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LG전자는 최신 AI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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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