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와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 안덕근이 양국 간 상호적이고 균형 잡힌 무역을 위한 신속하고 의미 있는 진전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USTR이 발표했다. USTR은 두 사람의 회담을 '생산적'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양국 간의 무역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회담 중 그리어 대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무역정책'의 우선순위를 강조하며, 이를 중심으로 한 무역 협력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그는 오는 5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할 계획임을 밝혔다.
그리어 대표와 안 장관은 회담에서 USTR과 산업통상부 간의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양측 팀에 내주 기술적 논의를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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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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