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이 군인들을 위한 금융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한 '군인 전용 하나원큐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이 대출 상품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서류 제출 없이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두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잦은 근무지 이동과 원격지 근무로 인해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업군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출 상품은 6개월 이상 복무한 직업군인이라면 초급간부도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심사 절차를 마련했으며, 타 금융사의 대출을 보다 저렴한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이동제도 포함되어 있다. 최대 대출 한도는 1억 6천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최저 연 3.562%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군인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하나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미 군인 고객의 편의를 위해 군인공제회 퇴직급여 적립금 대출과 군 간부 전세자금대출을 비대면화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장병내일준비적금 상품의 최고금리를 8.0%로 상향했으며, 군 장병들이 사용하는 나라사랑카드 금융사업자 선정 입찰 사업에도 참여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군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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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