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계 은퇴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전, 홍 전 시장은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그의 배우자인 이순삼 여사를 비롯한 가족들도 함께 탈당계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홍 전 시장의 주소지는 대구로 등록되어 있어, 그의 탈당 절차는 대구시당과 중앙당 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홍 전 시장은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후 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정치 안 하겠다"며 정계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이상 당에서 내 역할이 없고, 정계에 머물 명분도 없어졌다"며 탈당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결정은 그가 정치 무대에서 물러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