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4월 30일 오후 6시 22분 기준,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 부문은 예상을 뒤엎는 변화의 바람 속에 마무리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 김지훈(16,261표, 22.0%)과 오스틴킴(14,171표, 19.1%)이 나란히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단연 손빈아와 김용빈의 약진이다.
손빈아는 현재 9,745표(13.2%)를 얻으며 3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월, 월간 3,340표로 8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순위와 득표 모두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 이 같은 도약은 단순한 개인 인기 상승을 넘어, 팬덤의 결집력과 조직적인 투표 활동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용빈 역시 3월에는 525표(14위)라는 비교적 낮은 성적에 그쳤지만, 4월에는 2,126표(2.9%)로 9위에 안착하며 4배 이상의 득표 성장을 보여줬다. 특히 유채훈(2,125표)과는 불과 1표 차이로, 막판 순위 교체 가능성도 남아 있다.
이들의 상승세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두 아티스트 모두 자신만의 음악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팬덤을 형성해온 가운데, 4월 네티즌 어워즈를 계기로 본격적인 팬 주도 활동이 가시화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따라 5월 어워즈에서는 이들이 중상위권을 넘어 정상권에 도전하는 흐름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상위권 경쟁도 여전히 팽팽하다. 김지훈과 오스틴킴이 1~2위를 다투는 가운데, 민수현과 이승윤도 각각 6,820표(9.2%)와 6,844표(9.2%)로 근소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4월 네오스타상 부문은 오는 자정 최종 마감되며, 팬들의 막판 선택이 순위와 수상의 향방을 결정짓게 된다. 무엇보다 손빈아와 김용빈, 두 주자의 급부상은 이번 어워즈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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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