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기아가 대표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니로 하이브리드의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공식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기아는 서울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이 새로운 트림이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와 함께 다양한 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 다수의 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운전자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여기에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와 LED 후진등이 적용되어, 시각적인 매력도 높였다.
기아는 또한 기존 트림의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엔트리 트림에는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기능과 신규 전자식 룸미러가 새롭게 포함됐으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2열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적용되어 주행 중 소음 감소에 기여한다.
전기차(EV) 모델에서도 변화가 있다. 모든 트림에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기능이 추가됐고, 엔트리 트림부터 실내외 V2L(외부로의 전력 공급)이 적용됐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기아는 EV 사용자에게도 보다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신규 트림 출시와 관련해 "베스트 셀렉션은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트림의 상품성도 강화해 친환경 SUV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아는 이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스타일리시한 차량 선택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의지를 명확히 드러냈다. 이러한 노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기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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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