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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K코인 나침반’ 송치형 두나무 회장 '초격차'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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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코인 나침반’ 송치형 두나무 회장 '초격차'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
[본지 취재]
“일관된 철학과 전략적 선택” 주목
“방향 제시, 분명한 차이 만든다”
"블록체인 분야 발전 패러다임 전환"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5.05.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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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회장. 사진제공=두나무.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송치형 두나무 회장. 사진제공=두나무.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

[CBC뉴스] 두나무 송치형 회장은 지난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블록체인 분야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여러분의 삶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주목받은 바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두나무'의 존재감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를 선도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두나무의 설립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송치형 회장이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다시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ATH) 경신 여부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중 관세 전쟁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여파로 위축됐던 시장은, 이제 회복 국면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턱에 서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롤러코스터 같은 흐름 속에서도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가 뿌리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송 회장의 일관된 철학과 전략적 선택이 있었다.

특히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연준(Fed)의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한 관측이 분분해진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까지 나서서 금리 인하를 촉구한 가운데, 위험자산 전반이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재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 여부에 세계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중 간의 관세 갈등과 지정학적 긴장 등으로 위축됐던 글로벌 시장은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성과 변동성의 흐름 속에서도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가 궤도를 유지하고 성장해온 배경에는 송치형 회장의 철학과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송 회장이 이끄는 두나무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두나무는 거래소 운영에 그치지 않고, 투자 플랫폼 ‘증권플러스’, 블록체인 연구 및 교육, 그리고 ‘업비트 D 컨퍼런스(UDC)’를 통한 산업 기반 확대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러한 다각화는 단기적 수익보다 장기적 생태계 조성을 중시한 송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물이다.

또한 대체 불가능 토큰(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국내 최초 디지털 자산 인덱스 제공 서비스인 'UBCI(Upbit Cryptocurrency Index)', 블록체인 연구 개발 플랫폼인 자회사 람다256 등을 운영하며 국내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장 변동성은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십은 분명한 차이를 만든다. 코인 시장이 다시 한 번 중대한 분기점에 선 지금, 두나무 송치형 회장의 다음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변화를 예리하게 읽어내고 그에 걸맞은 결단을 내려온 송 회장의 ‘묵직한 의지’가 여전히 숨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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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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