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ENA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이 4라운드에 새로운 여행 파트너로 차태현, 김종민, 이준을 전격 공개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합류는 예능 팬들에게 레전드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차태현, 김종민, 이준은 국내 최장수 여행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핵심 멤버들로 잘 알려져 있다. 차태현은 시즌 2와 3의 주요 멤버였으며, 김종민은 시즌 1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인 산증인이다. 이준은 시즌 4에서 활약 중인 현역 멤버로, 이 세 사람이 한 프로그램에 동시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예능 팬들 사이에서는 "웃음 치트키 셋이 모였다", "'1박 2일' 드림팀 총출동", "해외 여행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의 서로 다른 여행 스타일이 흥미를 더한다. 차태현은 "패키지 아닌 자유 여행은 가본 적이 없다"며 '패키지 왕'으로 불리고, 김종민은 "울릉도 6번, 독도 4번, 대한민국에 안 밟아본 땅이 없다"며 '도메스틱' 마스터로 소개됐다. 반면, 이준은 "반바지 하나, 수영복 하나, 티 두 장으로 짐을 싼다"는 '자연인' 스타일로,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이 '곽빠원'과 어떤 짝을 이루게 될지, 그리고 복불복 게임에서 어떤 예능감을 발휘할지 다양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4라운드의 역대급 파트너 라인업에 대해 "시청자들이 예상치 못한 케미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곽빠원'의 팬인 김종민이 출연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날 가능성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여행에 익숙한 이들이 세계 여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레전드 예능인들과 '곽빠원'이 어떤 케미와 재미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NA의 토요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3' 9회는 17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며, 이번 방송에서 새로운 여행지와 팀 조합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팬들은 이들이 펼칠 대모험을 기대하며, 어떤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지 주목하고 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것"이라는 제작진의 자신감 있는 발언이 이번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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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