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대만을 방문하며 인공지능(AI)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산업화 비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AI의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미국의 제조업을 되살리려는 그의 정책이 옳다고 평가했다. 그는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CEO는 대만의 기술 생태계가 글로벌 무역의 재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심에 남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대만에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으며, 이러한 환경에서 대만이 계속 번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 CEO는 대만에 엔비디아의 새로운 본사 예정지를 곧 공개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대만 내 엔비디아의 존재감이 더욱 커질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대만 방문 중 황 CEO는 TSMC의 회장 및 창업자와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이는 엔비디아와 대만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컴퓨텍스 IT 박람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황 CEO는 AI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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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