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의 신용등급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에 의해 강등되자,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로 낮추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부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은 정부의 낭비와 사기를 근절하고, 사회를 다시 질서 있게 만들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켜 바이든이 초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무디스의 신뢰성을 의심하며, 지난 4년간의 재정적 문제를 언급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잔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비난하며, 그의 분석을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는 무디스 애널리틱스와 신용평가를 수행한 무디스 레이팅스가 별개의 회사라는 사실을 간과한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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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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