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5년 5월 19일 장 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0.87% 오른 3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인 34,300원보다 300원 상승한 수치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34,90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장중 35,000원까지 상승했으며, 저가는 33,75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약 933만 주, 거래대금은 약 3,208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시가총액은 22조 1,634억 원으로 코스피 시총 순위 17위에 해당한다. 상장주식수는 640,561,146주이며, 외국인 보유 수량은 약 1억 6,200만 주, 외국인 소진율은 25.38%로 나타났다.
두산에너빌리티의 2024년 1분기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546원, 주가수익비율(PER)은 63.58배로 집계되었다. 주당순자산(BPS)은 2,964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68배다. 동일 업종 평균 PER은 42.18배로, 업종 평균 대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현재 증권사에서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35,000원, 투자의견은 4.00점(매수 의견 우세)로 평가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 화력,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발전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소 및 탄소중립 관련 기술개발을 강화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전력·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일진파워는 상승세, 한전KPS는 하락세, 두산2우B는 보합, 한국전력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일진파워는 전일 대비 2.85% 오른 10,10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강세를 기록했다. 발전 설비 유지보수 및 에너지 플랜트 관련 수주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두산2우B는 377,5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수준에서 마감하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제한적이었으며, 특별한 재료 노출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한전KPS는 3.11% 하락한 40,50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수익성 둔화 우려와 일부 실적 전망 하향 조정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은 1.43% 오른 28,400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정부의 전기요금 정책 변화 및 전력 수급 관련 이슈가 시장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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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