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도 의왕시가 백운호수공원을 오는 7일 공식 개장한다. 이번 개장은 2019년 1월부터 시작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백운밸리 내 학의동 384번지에 10만㎡ 규모로 조성됐다. 백운밸리 사업은 시행사인 백운PFV㈜가 주관하며, 2010년부터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로 주택 4,080세대와 쇼핑몰을 포함한 복합단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운호수공원의 개장 당일에는 개장식과 함께 기념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드림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시작으로, 성악가 4인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박상철, 김다나, 박건우, 허찬미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질 계획이다. 이 음악회는 단순히 공원의 개장을 넘어, 공공성과 생태적 가치를 담은 공간의 복귀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백운PFV㈜ 관계자는 "백운호수공원 개장식과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의왕시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공원 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백운밸리 사업은 그동안 많은 주목을 받아온 도시개발사업으로, 총 95만4,907㎡ 부지에 다양한 주거 및 상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의왕시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게 된다. 공원과 주거 시설의 조화로운 개발은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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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