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청북도 전역이 오늘 맑은 하늘과 함께 낮 최고기온 28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환경의 날이자 목요일인 5일, 충북의 주요 도시들은 쾌청한 날씨 속에서 기온이 크게 오르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청주 15.3도, 충주 10.8도, 제천 9.7도, 진천 12.3도, 옥천 10.6도, 추풍령 11.3도로 기록됐다. 낮에는 기온이 26도에서 28도 사이로 오르며 한낮의 더위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으로 예보되어, 주민들이 깨끗한 공기 속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미세먼지 농도는 좋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청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을 준비해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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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