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는 이번 주 흐린 날씨와 함께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지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10∼40㎜로, 주로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보인다. 반면, 북쪽 지역은 5㎜ 미만의 적은 강수량을 기록하거나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 19∼22도, 낮 최고기온 25∼28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되어 대기질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제주 해안가와 인근 섬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급격히 짧아질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안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제한되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운전자들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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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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