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 외교부는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인 19명이 추가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대피한 인원에는 주이란대사관 행정직원 1명과 공관원의 가족 5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우리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이동했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한 교민은 총 56명에 이른다. 외교부는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출입국 수속 절차 지원,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외교부는 "중동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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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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