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중의원연맹이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하이와 항저우 지역의 AI 연구 기관과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양국 간 혁신 기술 동향과 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방문 일정에는 인공지능 업체 센스타임, 상하이 화웨이 연구개발(R&D) 센터, 로봇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 그리고 공학 명문인 저장대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항저우의 옛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방중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김태년, 홍기원, 백혜련, 김영배, 김상욱, 조인철 의원과 국민의힘의 김태호, 안상훈, 김소희 의원, 조국혁신당의 차규근 의원이 참여한다.
김태년 한중의원연맹 회장은 "한중 양국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의 경제 분야 의회 외교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첨단 산업 분야의 협력 강화와 경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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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