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박지현이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4개월간의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월 서울에서 시작된 그의 첫 단독 콘서트 '쇼맨쉽'은 대구, 목포, 수원, 광주, 대전, 전주, 부산을 거쳐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지현은 이번 투어를 통해 총 8개 도시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박지현은 약 18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첫날 무대에서 그는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떠날 수 없는 당신', '빈잔' 등을 열창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박지현은 관객과의 인터뷰 코너를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고,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오는 30일 발표될 신곡 '녹아버려요'를 라이브로 깜짝 공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박지현은 "이 곡은 여러분과의 특별한 추억을 담고 싶어 준비한 곡"이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 중간에는 영화 '타짜' 패러디 VCR과 부모님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청춘휴게소 메들리'와 다양한 댄스 무대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지현은 마지막 곡으로 '날 떠나지마'를 열창한 뒤, 앙코르 요청에 응답하며 '우리는 된다니까', '이 밤이 지나면'을 추가로 선보였다.
공연을 마친 박지현은 "헤어지기 아쉽다"며 "전국의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투어를 통해 얻은 특별한 추억과 팬들의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으로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부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
박지현의 첫 단독 콘서트 '쇼맨쉽'은 전국 각지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박지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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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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