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정동원이 KBS 2TV의 인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특집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정동원은 이날 방송에서 지난 3월 발매된 그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흥!'을 선보이며 한국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진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그의 탄탄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특히 그의 무대는 많은 이들의 흥을 돋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동원은 무대 이후 MC 신동엽의 소개로 다시 관객들 앞에 섰다. 그는 "행사 무대로 경주에 와본 적이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왔다"며, "제가 경남 하동 출신인데, 같은 경상도라 그런지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가는 것 같다"고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발언은 경상도 출신 가수로서 고향의 에너지를 받아 더욱 힘찬 무대를 연출할 수 있었음을 강조했다.
정동원은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각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는 K팝 아이돌 JD1로서의 활동을 비롯해 콘서트, 음원 발매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3월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했으며, 최근에는 10대 마지막 전국투어 콘서트 '동화(棟話)'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APEC 정상회의 특집 방송에는 정동원을 비롯해 조째즈, 키키, 화사, 송소희, 이승윤, 에이티즈, god, 싸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러한 무대들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동원의 무대는 그가 가진 독보적인 에너지와 고유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으로도 그는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정동원의 다음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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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