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에서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24일) 0시, 르세라핌은 네 번째 일본 싱글 앨범 'DIFFERENT'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음악을 선사했다. 이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DIFFERENT'와 'HOT'의 일본어 버전, 그리고 'Kawaii (Prod. Gen Hoshino)' 등 총 세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IFFERENT'는 르세라핌의 첫 일본 오리지널 타이틀곡으로, 디스코 펑크 장르를 시도하여 경쾌한 선율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9위에 오르며 르세라핌의 음악적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 차트에서도 4위에 랭크되며 일본 내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다움이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HOT -Japanese ver.-'에서는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Kawaii (Prod. Gen Hoshino)'는 '귀여움이 개성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이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특히, 이 곡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멜로디 & 쿠로미'의 주제가로도 사용될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르세라핌은 일본에서의 활동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일본 나고야, 오사카, 기타큐슈, 사이타마에서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JAPAN'을 성황리에 마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는 도쿄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처럼 르세라핌은 일본 시장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독창적인 메시지로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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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