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팝 그룹 세븐틴이 또 한 번 글로벌 무대에서 그들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5집 앨범 'HAPPY BURSTDAY'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126위에 랭크됐으며, 이 앨범은 발매 첫 주에 2위로 진입하며 세븐틴의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HAPPY BURSTDAY'는 '월드 앨범' 차트에서 3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와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하며 세부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THUNDER' 역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62위,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128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차트인을 달성했다.
세븐틴의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초동 판매량 252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K-팝 앨범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멜론, 벅스 등에서 1위를 차지한 후 상위권에 장기적으로 머무르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세븐틴은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K-팝 최고 그룹'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늘 저녁 9시, 공식 SNS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새 시즌을 선보일 예정이다. 'K-팝계의 무한도전'으로 불리는 이 자체 콘텐츠는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틴의 꾸준한 인기는 그들이 단순한 K-팝 그룹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K-팝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앞으로도 세븐틴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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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