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은 전통 강자들의 접전 속에 숨은 팬심의 맥박이 여전히 뛰고 있다. 화려한 1위 경쟁 속, 단 두 자릿수 득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게를 가지는 이름이 있다. 바로 지드래곤과 BTS 진이다.
24일 오후 6시 36분 기준, 지드래곤은 47표, BTS 진은 42표를 기록하며 각각 19위와 20위에 자리하고 있다. 표 수만 보면 하위권에 속하지만, 이들의 존재는 단순한 숫자로만 평가하기 어렵다. 오히려 투표 현황에 이름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국내외 팬덤의 여전한 관심과 지지를 반증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K-POP의 아이콘으로, 단순한 가수를 넘어 한 시대의 문화 코드가 된 인물이다.
BTS 진 역시 최근 대중성과 글로벌 팬덤의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상위권은 황영웅이 7만6034표(40.9%)로 독주하고 있으며, 박지현(2만0809표, 11.2%)과 손태진(1만8702표, 10.1%)이 나란히 2, 3위를 달리고 있다. 에녹, 진원, 서영택 등도 중위권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지드래곤과 진은 당장의 수상 후보라기보다는, ‘영향력의 상징’으로 이 투표 안에 공존하고 있다.
팬들이 만든 한 표 한 표가 여전히 유효하며, 언제든 상위권을 위협할 저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이 순위는 말없이 증명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단순한 순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지드래곤과 진, 두 이름은 ‘지금도 유효한 별’로 빛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