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네티즌 어워즈 CF모델상 부문에서 다시 한 번 조용한 반전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 중심에는 지난달 전체 네티즌 어워즈 1위를 거머쥔 인물, 혜리가 있다.
24일 오후 5시 58분 기준, 혜리는 7201표(3.2%)를 획득하며 7위에 올라 있다. 상위권과는 다소 간격이 있지만, 지난달 전 부문 후보를 통틀어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스타’로 선정됐던 혜리의 존재감은 여전히 단단하다.
이번 CF모델상 부문은 황영웅(7만5596표, 33.8%)과 정서주(5만6816표, 25.4%)의 양강 구도 속에서 김혜윤(2만6391표, 11.8%), 박지현(1만9977표, 8.9%), 손태진(1만8016표, 8.0%) 등이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혜리는 장민호(9087표, 4.1%)에 이어 7위지만, 중하위권 간 표 차가 크지 않아 후반부 역전 가능성도 충분하다.
혜리는 지난 5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전 부문 통합 1위에 오르며 그야말로 ‘네티즌이 선택한 스타’로 등극했다. 그런 그가 이번엔 광고계의 대표 얼굴을 가리는 네티즌 어워즈 CF모델상 무대에서 다시금 팬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계에서 혜리는 오랫동안 ‘러블리함과 신뢰’를 모두 상징하는 인물로 활약해왔다. 브랜드 메시지를 친근하고도 긍정적으로 전달하는 그의 역량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투표는 그러한 대중적 이미지에 팬심이 다시 한 번 호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지난달 정점에 섰던 혜리의 이름이 이번 달에도 다시 한 번 빛날 수 있을까. CF모델상 부문은 단순한 인기의 지표를 넘어,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가늠하는 무대다. 지금 이 순간, 팬들은 또 한 번의 기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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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