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30일 기준 금시세닷컴에서 발표한 국내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 3.75g 기준으로 살 때 가격은 615,000원, 팔 때 가격은 545,000원으로 전일 대비 각각 3,000원 하락했다.
18K 금은 팔 때 402,000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일보다 2,000원 하락한 수치다.
14K 금의 팔 때 가격은 312,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 내렸다.
백금은 살 때 245,000원, 팔 때 209,000원으로 나타났으며, 전일 대비 살 때는 1,000원 상승, 팔 때는 변동이 없었다.
은시세는 살 때 6500원 팔 때 5800원으로 전일대비 각각 50원씩 내렸다.

한편 국내에서도 국제 시세 연동 현상이 두드러졌다. KB국민은행 기준 6월 23일 순금(1g) 가격은 151,882원이었으나, 6월 27일에는 144,480원으로 약 4.9% 급락했다. 거래소에서는 1돈(3.75g) 기준 394,318원에서 385,625원 수준으로, 약 2% 하락한 사례도 나타났다.
금은 전통적으로 안전자산 역할을 해왔기에, 단기 조정 구간을 저가 매수 기회로 여긴다는 것이다.
지정학 리스크 단기 완화는 이스라엘·이란 휴전 협상 소식으로 인해 발생했다. 금에 대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시적으로 꺾였다.
연준 발언의 양면효과는 금리 동결+금리 인하를 동시에 시사했다.
러·채권 금리 관계와 이자율 및 달러 강세 심화는 금 투자 매력 저하로 이어졌으며 타이밍 논쟁 재점화를 일으켰다. 변동성은 분산투자 수단으로서 금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단기적 시세 급등보다는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동안 글로벌 인플레 완화 조짐이 희박해 보이고, 지정학 갈등도 여전히 불확실한 만큼, 금은 여전히 중장기 관점 헷지 자산으로서 역할이 유효해 보인다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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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