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7월의 첫 거래일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7월 1일 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8.63%(5900원) 하락한 6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한때 69,3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결국 61,700원까지 저점을 낮추며 하루 동안 큰 폭의 등락을 기록했다.
이 같은 조정은 직전 거래일이었던 6월 30일에 기록한 52주 최고가 72,200원 이후 하루 만에 나타난 급락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이에 따라 7월 2일 장에서 주가가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수급 동향을 보면 개인 투자자들이 132만6584주를 사들였고, 외국인도 14만4881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133만2036주를 순매도했다. 이날 거래량은 1,412만7978주였다.
7월 2일 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반등에 나설지, 아니면 추가 조정을 이어갈지는 시장의 관심사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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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