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아티스트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별빛 라이브'를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매장 공간을 활용해 진행해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누적 500회를 넘어서면서 이를 기념하고 청년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문화예술인재 특별공연', '별빛 이야기', 'Star Stage' 등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문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별빛 라이브'는 COVID-19 이후 공연 기회를 잃은 청년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인더케이브와 협력하여 진행 중인 사업이다.
전국의 매장 중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가진 11개 매장이 별빛 라이브 공간으로 선정됐으며, 이와 함께 경동1960점은 별빛 라이브의 상징적인 거점 공간으로 지정되어 매월 정기 공연이 진행된다. 이는 고객들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자 하는 스타벅스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별빛 라이브 공연을 관람한 고객들은 스타벅스의 맛있는 커피와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뜻밖의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는 후기를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스타벅스는 더 많은 청년 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공개 모집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엄선,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별빛 라이브는 내년 3월까지 매주 1회씩 총 42회 진행되며, 오는 13일에는 스타벅스 대전용운점에서 어쿠스틱 기타 듀오 '특별한이유'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별빛 라이브의 일정과 상세 정보는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청년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2018년부터 50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하며, 청년 아티스트 650여 명이 참여했다. 스타벅스 ESG팀 김지영 팀장은 "별빛 라이브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청년 아티스트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문화예술 후원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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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