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북부리그 올스타가 남부리그 올스타를 4-2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북부리그는 지난해 5-9 패배를 설욕하며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북부리그는 초반 1회에 선취점을 내주며 뒤처졌으나, 3회말 공격에서 대거 4점을 획득하며 경기를 역전시켰다. 최윤석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전환시켰고, 이어 한지윤이 2타점 2루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북부리그는 남부리그의 반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한 손용준(LG 트윈스)은 MVP로 선정되며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손용준은 "MVP 상금은 부모님께 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윤석(두산)은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우수 타자상을, 강건(kt wiz)은 2이닝 무실점 투구로 우수 투수상을 받았다. 한지윤(한화)은 감투상을, 박재현(KIA)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 퍼포먼스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경기가 열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는 1만825명의 관중이 모여들었으나, 지난해 기록했던 역대 퓨처스 올스타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은 경신하지 못했다. 이번 올스타전은 퓨처스리그의 재능 있는 선수들이 팬들에게 선보이는 무대가 됐으며, 북부리그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 2025 신한 SOL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 전적(11일)
남부 100 100 000 - 2
북부 004 000 00X - 4
△ 승리투수 = 박시원(LG) △ 세이브투수 = 한지헌(SSG)
△ 패전투수 = 김대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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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