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11일 오후 4시, 재난문자를 통해 오는 12일(토)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고 공지했다.
해당 문자는 “7.12(토) 방위산업의 날 행사로 반포 한강공원 일대(11:00 에어쇼, 20:45 불꽃쇼) 소음이 발생하니 안전사고(놀람 등)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12일 에어쇼는 오전 11시에, 불꽃쇼는 오후 8시 45분경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일정에 따라 해당 시간대 소음이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방위산업의 날 행사 일환으로 지난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한남동 일대를 포함한 반포대교~동작대교 구간에서 에어쇼 훈련에 따라 비행기 굉음이 들리기도 했다.
한 시민은 "블랙이글스의 비행을 서울 한복판에서 듣고 느낄 수 있어 신기했다"며 "사전에 문자로 안내받아 알고 있었고, 실제 소리를 들으니 박진감 넘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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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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