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7월 10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진행 중인 가운데, EBSi 홈페이지를 통한 체감난이도가 조사중에 있다.
이번 평가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했으며, 고3 수험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오후 2시 33분 현재, 총 32명의 학생이 체감난이도 조사에 참여한 가운데, 응답자의 43.8%가 ‘매우 어려웠다’고 답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보통이었다’는 21.9%, ‘약간 어려웠다’는 18.8%였다. 반면 ‘매우 쉬웠다’는 12.5%, ‘약간 쉬웠다’는 3.1%에 그쳤다.
아직 조사 참여 인원이 적고, 응답자 수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현 시점의 결과는 참고용으로만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향후 응답이 늘어날수록 체감난이도 분포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는 수능을 앞두고 고3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험 종료 후 공개될 영역별 등급컷과 문항별 정답률 등에도 수험생과 교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시험은 오는 9월 3일 치러진다. 고3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고1과 고2 학생들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해 시험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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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