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피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200대를 회복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15일 오전 11시 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8포인트(0.17%) 오른 3,207.51을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3,194.82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며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억 원, 490억 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6,290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며 두산에너빌리티와 비에이치아이 등이 각각 4.82%, 8.07%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12% 오르며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SK하이닉스는 2.0%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5.11포인트(0.64%) 상승한 804.48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476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억 원, 279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아우토크립트는 공모가 대비 상승세가 약화되며 40%대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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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