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연장 11회말 끝내기 밀어내기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4연승을 달성했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경기로, 한화는 5-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한화는 64승 3무 42패를 기록하며, 1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반면 롯데는 58승 3무 51패로 3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2위 한화와의 격차가 7.5경기로 벌어졌다.
경기는 3-3 동점 상황에서 양 팀의 마무리 투수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며 연장으로 이어졌다. 한화는 9회초 수비에서 마무리 김서현을 올렸으나 롯데에게 점수를 내줬고, 롯데는 9회 마무리로 김원중을 올렸으나 동점 홈런을 허용했다. 연장 11회말, 한화는 문현빈의 2루타로 기회를 잡고, 노시환을 고의 사구로 거른 뒤 이원석이 볼넷을 얻어내며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10-4로 대파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은 5연패에 빠지며 '가을 야구' 진출 가능성이 낮아졌다. 두산 베어스는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6-5로 역전승을 거두었고, 키움 히어로즈는 SSG 랜더스를 2-0으로 제압했다. LG와 kt의 경기는 경기장 사정으로 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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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