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기 에어택시 개발업체 조비 에비에이션(NYSE: JOBY)이 블레이드 에어 모빌리티의 패신저 사업을 공식 인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조비는 뉴욕과 남유럽 등 주요 거점에서 블레이드가 구축해온 터미널 네트워크와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상용 서비스 진입을 한층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조비 창업자이자 CEO인 조벤 베버트(JoeBen Bevirt)는 “조비의 항공기에 블레이드의 네트워크를 더함으로써 조용한 에어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블레이드 고객들은 새로운 이동 수단을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될 것이며, 앞으로는 일상에서 쓰는 다양한 앱과 서비스와도 자연스럽게 연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로 블레이드의 패신저 사업은 조비의 100% 자회사로 운영되며, 기존 창업자 겸 CEO인 롭 위젠탈(Rob Wiesenthal)이 계속해서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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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